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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상 추락한 소방헬기, 사흘만에 동체 인양

등록 2019-11-03 14:48수정 2019-11-03 17:01

당국, 동체 안 실종자 수색 계획
3일 오후 독도 앞바다에 있는 해군 청해진함 갑판 위에 인양된 소방헬기 동체가 놓여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3일 오후 독도 앞바다에 있는 해군 청해진함 갑판 위에 인양된 소방헬기 동체가 놓여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지난달 31일 독도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가 사흘 만에 인양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3일 오후 2시4분께 해군 청해진함이 소방헬기 동체를 청해진함 갑판 위로 인양했다고 밝혔다. 해경 등은 인양된 소방헬기 동체 안을 수색해 실종자를 찾을 계획이다. 해군 청해진함은 이날 아침부터 인양을 위해 소방헬기 동체 고정과 유실방지 그물망 설치 작업을 한 뒤 인양을 완료했다.

해경 등은 지난 2일 수심 70여m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소방헬기 동체 안에서 실종자 1명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또 헬기동체에서 각각 90m와 150m 떨어진 곳에서도 실종자 2명을 찾아냈다. 해군 청해진함 심해잠수사 6명은 지난 2일 아침 9시14분께 헬기동체에서 떨어진 곳에 있던 실종자 2명의 주검을 수습했다.

지난 31일 밤 11시26분께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 동도나루터 남쪽 600m 해상에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EC225)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김아무개(46)·이아무개(39)씨, 정비사 서아무개(45)씨, 구급대원 박아무개(29)씨, 구조대원 배아무개(31)씨, 환자 윤아무개(50)씨, 환자 보호자 박아무개(46) 등 7명이 실종됐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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