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비상제동장치에도 계속 밀려…인명피해는 없어

지난 10일 부산 남구 감만동 신선대 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강풍에 밀려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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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1 15:08수정 2019-11-11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