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콜센터 확진자 31명 확인돼

11일 낮 대구 중구의 한 식당 출입문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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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21:43수정 2020-03-11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