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민단체 공동 실태조사 착수
제조업·서비스업 두 달 동안 조사
제조업·서비스업 두 달 동안 조사
![구미시민단체 대표가 19일 구미시청 본관 4층 열린나래에서 “구미시와 시민단체 공동으로 두 달 동안 제조업과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구미노동인권네트워트 제공 구미시민단체 대표가 19일 구미시청 본관 4층 열린나래에서 “구미시와 시민단체 공동으로 두 달 동안 제조업과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구미노동인권네트워트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28/imgdb/original/2020/0519/20200519502960.jpg)
구미시민단체 대표가 19일 구미시청 본관 4층 열린나래에서 “구미시와 시민단체 공동으로 두 달 동안 제조업과 서비스업종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실태조사에 착수한다”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구미노동인권네트워트 제공
![47년 전에 조성된 구미국가산업1단지. 전체 면적은 10.4㎢이며 섬유와 전자부문 사업장이 주로 입주해 있다. 구미시 제공 47년 전에 조성된 구미국가산업1단지. 전체 면적은 10.4㎢이며 섬유와 전자부문 사업장이 주로 입주해 있다. 구미시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58/imgdb/original/2020/0519/20200519502961.jpg)
47년 전에 조성된 구미국가산업1단지. 전체 면적은 10.4㎢이며 섬유와 전자부문 사업장이 주로 입주해 있다. 구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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