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이른바 ‘드루킹 사건’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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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6 14:05수정 2020-11-0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