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트라이애슬론팀 전 선수 장아무개(31)씨가 지난해 8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으러 대구지방법원에 들어오고 있다. 김일우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1-29 12:10수정 2021-01-29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