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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노작문학상에 유병록 시인

등록 2021-08-18 11:38수정 2021-08-18 17:16

유병록 시인. 사진 노작홍사용문학관 제공
유병록 시인. 사진 노작홍사용문학관 제공
노작홍사용문학관은 18일 ‘제21회 노작문학상’에 유병록의 시집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창비)를 선정해 발표했다. 상금은 3천만원이며, 시상식은 10월23일 노작문학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 문예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며 낭만주의 시운동을 주도했던 노작 홍사용(1900~47)의 정신을 기리고자 제정되었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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