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장강명이 25일 ‘2021 심훈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이고, 상금은 1500만원이다.
신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훈문학상’에는 김수영·문미순(소설 부문 공동 수상)과 김도경(시 부문)이 당선되었으며, ‘심훈문학번역상’은 페이지 모리스에게 돌아갔다. 상금은 소설 1천만원, 시 500만원이다.
심훈문학대상과 심훈문학상·심훈문학번역상은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당진화력본부가 후원하며, 시상식은 심훈 선생 85주기에 맞춰 새달 7일 충남 당진 심훈기념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