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이상문학상 대상에 손보미

등록 2022-01-03 11:34수정 2022-01-04 02:31

㈜문학사상이 주관하는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에 손보미(사진)의 소설 ‘불장난’이 선정되었다. 손보미는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등을 펴냈다. 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강화길·서이제·염승숙·이장욱·최은미가 각각 선정되었다. 대상 상금은 5천만원이며, 우수상 재수록료는 500만원씩이다.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이달 중 출간 예정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