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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김유정문학상’에 구병모 소설가

등록 2022-08-28 18:22수정 2022-08-28 18:50

단편 ‘니니코라치우푼타’ 선정
구병모 소설가. 김유정기념사업회 제공
구병모 소설가. 김유정기념사업회 제공

김유정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16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으로 28일 구병모 소설가의 단편 ‘니니코라치우푼타’(<자음과모음> 2022 여름호)가 선정되었다. 상금은 1천만 원이다.

구병모는 2008년 ‘창비청소년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아가미>, <네 이웃의 식탁> 등을 냈다.

시상식은 새달 16일 오후 2시 강원도 춘천 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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