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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조선희 작가 ‘세 여자’ 도쿄 북토크 ‘성황’

등록 2023-09-13 15:33수정 2023-09-14 02:42

조선희 작가의 장편소설 ‘세 여자’ 일어판(양징자 번역·아주마북스 펴냄) 출판기념회가 지난 9일 오후 도쿄 분쿄시빅홀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어 12일 오후 7시에는 신주쿠 기노쿠니야서점에서 ’한국과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근대사-20세기의 봄은 무엇이었는가’를 주제로 조 작가와 평론가 사토 마사루의 대담과 독자와의 대화가 진행됐다.

지난 9일 조선희 작가의 첫 일본 출판 기념회는 분쿄시빅홀 강당의 100석이 모두 차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 9일 조선희 작가의 첫 일본 출판 기념회는 분쿄시빅홀 강당의 100석이 모두 차며 성황을 이뤘다.
조선희 작가가 9일 도쿄 출판기념회에서 독자들에게 저자 서명을 해주고 있다.
조선희 작가가 9일 도쿄 출판기념회에서 독자들에게 저자 서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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