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자 도감: 읽다 보면 수학이 재밌어지는
피타고라스는 신흥 종교의 인기 교주였고, 아르키메데스는 수학으로 적군을 물리쳤다. 시력을 잃은 오일러는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들로부터 위상수학을 발전시켰다. 수학자들의 인생을 통해 수학과 친해지는 길을 열어준다.
청소년. 혼마루 료 지음, 김소영 옮김 l 뜨인돌 l 1만5000원.
■ 세 개의 빛
한밤중 하늘에서 세 개의 작은 빛이 떨어진다. 두더지, 애벌레, 지렁이, 거미 등 숲속 친구들은 이 ‘반짝이’들이 안전하게 숲속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던 어느날 반짝이들의 놀랄 만한 정체가 드러나는데…. 2023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그림 동화.
초등 1~2학년. 마리아 라모스 지음, 주하선 옮김 l 단추 l 2만2000원.
■ 우리 반 문병욱
같은 반이 된 문병욱은 ‘말도 잘 하지 않고 매일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는’ 아이다. 아이들은 거리를 둔 채 ‘이상하다’고 수군대지만, 예전에 병욱이와 나눈 따뜻한 인사를 기억하고 있는 예지는 병욱을 있는 그대로 보려 한다. 딱 한 걸음씩 모여서 달라지는 풍경.
4살 이상. 이상교 글, 한연진 그림 l 문학동네 l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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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개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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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반 문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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