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 경제 상식〉
〈경제신문이 스포츠신문보다 더 재미있어지는 경제 상식〉 사전 맥주와 소주는 대체제일까? 보완재일까? 뉴욕증권거래소는 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를까? 바이오 연료 때문에 중국 돼지 씨가 마른다? 서머타임제도 돈이 된다? 이런 의문들에 답하면서, 경제용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재미있는 이슈로 경제 흐름을 읽고 ‘30초 용어복습’으로 핵심용어를 정리한 뒤 ‘경제상식 자가진단’과 ‘경제용어 300’ 코너로 학습효과를 높여준다. 김민구 지음/길벗·1만2800원.
〈엘리베이터 스피치〉상대의 머리와 가슴을 움직이는 60초 설득법 첫 60초 안에 상대의 호기심을 충분히 유발해 더 알고 싶다는 표정을 짓게 만들고, 상대의 머릿속에 당신의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확실히 각인시키는 메시지의 비밀을 무엇인가? 이 책은 60초 안에 상대를 설득하는 메시지,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킬 만한 간결하고도 매력적인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과 기술을 알려주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서다. 샘 혼 지음·이상원 옮김/갈매나무·1만1800원.
〈눈으로 보는 글로벌 트렌드-HOT trends 40〉 우크라이나의 한 과학자가 개발한 ‘말하는 접시’에는 손바닥만한 컴퓨터가 연결돼 있는데, 미리 지정해 둔 용량 이상의 음식이 담기면 접시 센서가 ‘그만 먹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는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식 버스 헬스 클럽을 운영중이다. 이 책은 잠재력 큰 새로운 트렌드 120종을 40가지로 나눠 보여준다. 한국트렌드연구소 지음/한국트렌드연구소·1만5000원.
〈엘리베이터 스피치〉
〈눈으로 보는 글로벌 트렌드-HOT trend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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