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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두 마리 토끼 잡고 세계무대로

등록 2011-03-15 18:06수정 2011-03-17 09:20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하니스페셜] 북하니/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

김연아, 박태환등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젊은이들이 많다. 한국 청소년들 또한 국내 무대에서 머무르지 않고 외국대학으로 진학을 하는 등 세계무대로 나아가고 있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 된다. 외국인과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 지식, 세계사 지식 등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세계인과 가장 쉽게 대화를 틀 수 있는 주제가 바로 ‘세계사’이다. 세계사 지식을 통해 세계를 이해할 수 있고 외국인과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다.

이렇게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딱 맞는 책이 있으니, 바로 <영어와 세계사 동시에 공부하기>라는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세계사와 영어 실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세계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지는 보여주는 책이다. 세계사에 대한 통찰이 깊어갈수록 영어 실력도 높아진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영어’와 ‘세계사’라는 두마리 토끼, 즉 귀중한 도구와 컨텐츠를 동시에 제공해줄 것이다. 우에다 이치조 등 지음, 황혜숙 옮김/명진출판·1만6천원.

송기영/감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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