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시인
김민정 시인이 20일 월간 <현대시>가 제정하고 운영하는 ‘현대시작품상’ 제17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입추에 여지없다 할 세네갈산’ 등 9편이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6월10일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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