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정길연씨
소설가 정길연씨와 시인 박승민씨가 가톨릭신문사가 주최하는 ‘제19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정씨의 소설집 <우연한 생>과 박씨의 시집 <슬픔을 말리다>이다.
시상식은 12일 오후 4시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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