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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구상문학상에 정양 시인 젊은작가상엔 김애란 작가

등록 2016-11-07 21:01수정 2016-11-07 21:06

왼쪽부터  정양우석대 명예교수, 김애란 소설가
왼쪽부터 정양우석대 명예교수, 김애란 소설가
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는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함께 7일 정양 우석대 명예교수의 시집 <헛디디며 헛짚으며>를 ‘제8회 구상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또 김애란 소설가의 단편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며, 구상문학상에는 5천만원, 젊은작가상에는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재봉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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