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동리목월문학상 이순원·문인수씨

등록 2016-11-15 19:58수정 2016-11-15 20:43

2016 동리목월문학상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이순원(위), 목월문학상에 시인 문인수(아래)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씨는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서 '소'로 등단했고 장편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첫사랑>, <그대 정동진에 가면> 등을 썼다. 문씨는 85년 '심상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시집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배꼽> 등을 냈다.

상금은 각각 7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새달 2일 경주 보문단지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다.

최재봉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