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인재근 가족 편지묶음 출간
가족들의 편지묶음 ‘젠장, 좀 서러워합시다’를 엮은 김근태·인재근의 딸 김병민.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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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4 19:08수정 2017-12-14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