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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현대문학상’ 소설 백수린·시 유희경

등록 2019-11-19 22:27수정 2019-11-19 22:30

평론은 조강석…새해 3월 시상식
소설가 백수린
소설가 백수린

시인 유희경
시인 유희경

문학평론가 조강석
문학평론가 조강석

현대문학사가 주관하는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이 19일 발표되었다. 소설 부문에는 백수린의 단편 ‘아직은 집에 가지 않을래요’, 시 부문에는 유희경의 ‘교양 있는 사람’ 외 6편, 평론 부문에는 조강석의 ‘다시 문학의 실효성에 관하여-김숨 연작 소설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읽기’가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2020년 3월 말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각 부문 1천만원이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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