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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에 타이베이국제도서전 5월로 연기

등록 2020-01-30 18:57수정 2020-01-30 19:46

2월4~9일 예정이었으나 5월7~12일로 미뤄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 차려진 한국관 모습.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열리는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 차려진 한국관 모습.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다음 달 4~9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5월 7~12일로 연기됐다고 30일 대만 문화부가 밝혔다.

재단법인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기금이 주최하는 이 도서전은 1987년 격년제로 시작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의 주요한 국제도서전이다. 지난해엔 52개국의 735개 출판사가 참여했고 58만명이 관람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여해 김영하·박준·손원평·조남주·최은영 등 작가 5명이 대만의 독자를 만나는 행사를 개최하고, 총 29개 출판사가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 차려지는 홍보 부스에 책을 내놓을 예정이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쪽은 “도서전 일정이 급작스럽게 연기됨에 따라 본래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던 출판사들과 작가들이 5월에도 참가할 수 있을지는 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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