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심훈문학대상 정지아 장류진 작가

등록 2020-09-10 18:26수정 2020-09-11 02:35

소설가 정지아. 사진 도서출판 아시아 제공
소설가 정지아. 사진 도서출판 아시아 제공

소설가 장류진. 사진 도서출판 아시아 제공
소설가 장류진. 사진 도서출판 아시아 제공

소설가 정지아와 장류진이 2020년 ‘제7회 심훈문학대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검은 방’(정지아)과 ‘도쿄의 마야’(장류진)다. 상금은 각 1천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7일 충남 당진시 심훈문학기념관에서 열린다.

신인을 대상으로 한 심훈문학상에는 도재경(소설)과 최세운(시)이 당선되었다. 상금은 소설 700만원, 시 500만원이다. 심훈문학대상과 심훈문학상은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도서출판 아시아와 공동 주최하고 당진화력본부가 후원한다.

정지아 소설가는 최근 ‘제14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대산문화, 2020 봄호)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