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아시아문학상에 샤힌 아크타르

등록 2020-11-02 18:14수정 2020-11-03 02:37

샤힌 아크타르
샤힌 아크타르

방글라데시 소설가 샤힌 아크타르가 제3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페미니즘 전쟁 다큐 소설 <여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이다. 아시아문학상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상이다. 2017년에는 몽골 시인 담딘수렌 우리앙카이가 수상했고, 2018년에는 베트남 소설가 바오 닌이 수상한 바 있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