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책&생각

‘이용악문학상’ 신동호 시인

등록 2020-11-24 15:14수정 2020-11-24 16:00

신동호 시인. 사진 ‘문학청춘’ 제공
신동호 시인. 사진 ‘문학청춘’ 제공
계간 <문학청춘>이 주관하는 ‘제2회 이용악문학상’에 신동호(사진·청와대 연설비서관) 시인의 시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이 24일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새달 31일 제주 신제주 ‘하워드존슨호텔’에서 ‘문학청춘’ 창간 11돌과 ‘문학청춘 작품상’(수상자 박분필 시인) 행사와 함께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