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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오영수문학상’에 소설가 은희경

등록 2021-05-18 12:00수정 2021-05-18 16:26

첫 ‘오영수신인문학상’에는 백다도 작가
소설가 은희경
소설가 은희경
소설가 백다도
소설가 백다도
‘제29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작으로 은희경의 단편 ‘장미의 이름은 장미’가 선정되었다. 울산매일신문사와 에쓰오일(S-OIL)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 문학상의 상금은 3천만원이다.

‘제1회 오영수신인문학상’에는 백다도 작가의 ‘좁혀지지 않는 거리’가 선정되었다. 상금은 500만원이다.

오영수문학상과 오영수신인문학상 시상식은 21일 오후 6시 울산 남구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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