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해 `학교, 배우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놀이터, 놀면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 공공디자인 임팩트 디자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를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전시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지역사회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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