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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포토] 놀이터∙학교∙거리∙골목, 공공디자인으로 빛나다

등록 2021-06-30 14:32수정 2021-06-30 14:46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
옛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해 `학교, 배우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서 개막해 `학교, 배우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공공디자인의 일상성에 주목해 관람객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서 막을 열었다.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놀이터와 공원, 거리, 학교, 골목길, 지하철 등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꾸며진 각 세부 전시장에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등 다양한 참여주체가 추진한 공공디자인 우수사례들이 전시되어 공공디자인에 대한 범주를 넓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전시는 8월 29일까지(매주 월요일 휴무) 이어지며, 온라인 플랫폼(▶바로가기: https://www.seoul284.org/design284/main/index.php)에서도 관련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놀이터, 놀면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놀이터, 놀면서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골목, 지나며 만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 공공디자인 임팩트 디자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서울 중구 봉래동2가 문화역서울284에 공공디자인 임팩트 디자인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정아 기자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를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거리, 걷다가 만나는 공공디자인'를 주제로 꾸며진 전시관. 이정아 기자

전시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지역사회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전시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지역사회의 공공디자인에 대한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t;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gt;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익숙한 미래: 공공디자인이 추구하는 가치>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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