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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TV 충전소] 프로 여자농구 후보선수들 얘기

등록 2021-08-06 18:27수정 2021-08-07 02:30

다큐멘터리 3일(한국방송2 일 밤 11시5분) ‘여자농구 서머리그 72시간’ 편. 야심 차게 프로 세계에 입성했다. 아직은 주로 벤치를 지킨다. 여자농구 후보 선수들 얘기다. 이들이 지난 7월11일부터 6일간 통영에서 열린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는 주전으로 뛰었다. 후보 선수를 주축으로 그들에게 기회를 주는 대회다. 마음껏 코트를 밟은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다. 땀 흘리는 그날을 카메라에 담았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티브이 예술무대(문화방송 토 밤 1시50분)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출연한다. 1세대 유튜버로 누적 조회수만 18억회에 이른다. 뮤지션들이 협업하고 싶어 하는 뮤지션으로 꼽힌다. 그의 자작곡 ‘플레밍’과 ‘유미의 왈츠’ 등을 연주한다. ‘올웨이스 위드 미’ ‘플라워 댄스’ 등 뉴에이지와 팝, 가요까지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핑거스타일로 소화한다. 핑거스타일은 기타의 한 연주법으로 팝과 재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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