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정당성은 법원 판결로 가려질 예정

김포 장릉 풍경. 능을 지켜온 석물들 너머로 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들이 장벽처럼 늘어서 있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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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3 18:51수정 2021-12-23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