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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술도녀’ ‘좋좋소’ 칸 초대받았다…토종OTT 오리지널로는 처음

등록 2022-03-09 13:43수정 2022-03-10 02:30

티빙·왓챠 오리지널 콘텐츠 나란히 진출
다음달 공개하는 연상호 작가의 ‘괴이’도
‘2022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포스터. 공식 누리집 갈무리
‘2022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포스터. 공식 누리집 갈무리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왓챠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프랑스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 나란히 초청됐다. 이 페스티벌에 토종 오티티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공식 초청된 건 처음이다.

두 오티티 플랫폼은 9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이하 <술도녀>)과 <괴이>,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좋좋소>가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인 ‘코리아 포커스’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티빙에서 처음 공개된 <술도녀>는 술을 좋아하는 세 여자의 우정과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이선빈·한선화·정은지의 알코올 냄새 나는 연기에 힘입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인기 덕에 지난달 <티브이엔>(tvN) 수목 드라마로도 정규 편성돼 전파를 탔다.

티빙에서 4월 공개할 예정인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으로 인해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물이다. 영화 <부산행>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등을 만든 연상호가 극본에 참여했고, 구교환·신현빈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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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좋소>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 초청 기념 이미지. 왓챠 제공

<좋좋소>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웃픈’ 현실을 다큐멘터리로 착각할 정도로 리얼하게 그려 많은 직장인과 청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웹드라마다. 애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것이 큰 인기를 끈 이후 왓챠가 투자·제작하면서 시즌4부터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은 전세계 드라마·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행사로, 다음달 1~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 ‘코리아 포커스’ 섹션에 오른 세 작품 모두 행사 마지막 날인 6일 상영된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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