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한국화랑미술제’ 전시장 풍경. 개막일부터 관객들이 몰려들어 구매 경쟁을 벌이면서 첫날에만 40억원 이상의 작품이 팔린 것으로 추산됐다고 협회 쪽은 전했다. 한국화랑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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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0 23:00수정 2022-03-21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