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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포토] 백남준의 예술혼 다시 켜졌다…<다다익선> 3년 만에 재가동

등록 2022-09-15 17:47수정 2022-09-15 17:55

백남준 최대작 ‘다다익선’ 3년 수술 마치고 재가동
15일 오후 2시 국립미술관 과천관서 점등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최대작 <다다익선>이 3년 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제작된 <다다익선>은 1003개의 모니터가 높이 18.5m에 이르는 탑의 형태로 구성된 작품이다. 지난 2018년 전기누전에 따른 화재 위험 판단으로 가동이 중단 됐다가 노후한 모니터를 대거 수리·교체 하면서 이날 다시 작동하게 됐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을 열고 화려한 레이저쇼 속에서 다시 불을 밝힌 <다다익선>의 향연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재가동 기념식이 열리고 백남준 작가의 다다익선이 화려한 레이저쇼와 함께 불을 밝히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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