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출협’ 새 회장에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3연임 성공

등록 2023-02-22 18:09수정 2023-02-23 01:00

윤철호(오른쪽) 출판문화협회 51대 회장. 출협 제공
윤철호(오른쪽) 출판문화협회 51대 회장. 출협 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새 회장에 현재 회장인 윤철호 사회평론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이로써 윤 회장은 출협 회장을 ‘3연임’하게 된다.

출협은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권혁재 후보(학연문화사 대표)와 윤철호 후보를 놓고 제51대 회장 선거를 치른 결과 윤 후보가 투표한 참가사 245개 회원사 가운데 131표로 권 후보(111표)보다 많은 표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이날 밝혔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2017년부터 두 차례(제49·50대) 회장직을 맡았던 윤 회장은 이로써 전체 9년 동안 회장 자리를 맡게 됐다. 출협 역사에서 윤 회장보다 회장직을 더 길게 수행했던 인물은 정진숙(전 을유문화 대표, 11년), 김창집(신향사 대표, 10년) 두 사람뿐이다.

윤 회장은 “출협이 출판계 대표단체로서 행정력과 정치력을 강화하고 출판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6년간의 활동의 공과 과를 평가받겠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했고, △2014년 도서정가제법 개정 및 2020년 도서정가제법 무효화 저지 △2014년 출판유통심의위원회 설치 및 사재기 방지 △2017년 이후 서울국제도서전 활성화 △도서판매정보 공유시스템 개발 등을 앞으로 이어가야 할 성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사사 선임권을 갖는 전형위원에는 송민우(잉글리시에그 대표이사), 안상준(박영사 대표이사), 김선식(다산북스 대표이사), 박용수(마이디팟 대표이사), 곽미순(도서출판 한울림 대표이사) 등이, 감사에는 노현(피와이메이트 대표이사), 유재옥(소미미디어 대표이사) 등이 무투표 당선됐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