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시장서 중요한 국외 판매 장터
코로나로 파행됐다 원래 규모 살려 개막
코로나로 파행됐다 원래 규모 살려 개막
21일 개막한 아트바젤 홍콩 2023의 전시장. 허공에서 거대한 포장지 싸개가 내려오는 듯한 이미지를 연출한 자파람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 <트롤리 파티>(2021)가 보인다. 대형 설치작 14점을 전시하는 ‘인카운터스’ 섹션에 출품된 작품이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