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신임 국립현대미술관장 후보에 심상용∙김성희∙김찬동

등록 2023-07-21 18:36수정 2023-07-23 21:43

국립현대미술관. 노형석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노형석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 최종 후보로 심상용 서울대 미대 교수, 김성희 홍익대 미술대학원 예술기획과 교수, 김찬동 전 수원시립 미술관 관장이 최종 확정됐다.

21일 미술계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진행한 관장 공모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5명을 상대로 20일 면접전형을 진행했으며, 5명 가운데서 위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해 통보했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3명은 신원조회와 업무적합도 평가 등을 거쳐 문화체육부장관이 최종 1명을 임명하게 된다. 윤범모 전임 관장은 2025년 2월까지 잔여 임기를 남겨뒀으나 지난 4월 중도 사퇴한 바 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