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비보잉 경쟁 대회인 ‘배틀 오브 더 이어 2006’ 한국 예선전 대회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 참가를 앞둔 팀들이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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