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
제31회 가야문화축제 홍보행사가 열린 22일 낮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가야시대 복식으로 차려입은 외국인들이 가야금학교 1일 교사로 나선 연주자 이주인(맨오른쪽)씨에게 가야금 연주법을 배우고 있다. 제31회 가야문화축제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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