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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방송위 누드 패러디 ‘시사투나잇’ 권고 조처

등록 2005-04-07 19:14수정 2005-04-07 19:14

MBC ‘에네껜’ 이달의 좋은 프로

지난달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누드를 패러디해 논란을 빚은 한국방송 2텔레비전 <시사투나잇>이 방송위원회의 ‘권고’를 받았다.

방송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시사투나잇>이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26조(품위 유지) 1항에 어긋났다고 보고 제작·편성에 신중을 기해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방송위 산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회’는 문화방송 특집다큐 <에네껜>(연출 정길화), 한국방송 제3라디오 <희망원정대 히말라야에 가다>(연출 조휴정·김병진), 아리랑티브이 (연출 원종선·박정우)를 3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뽑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위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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