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동아시아 문학포럼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제1회 ‘한·일·중 동아시아 문학포럼’ 개막을 앞두고 3국 작가 대표단이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10층 소강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박재우 한국외대 중국어과 교수, 중국 소설가 모옌·티에닝, 최원식 인하대 교수, 일본 소설가 시마다 마사히코·이노우에 히사시, 윤상인 한양대 일어과 교수 등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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