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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오드리헵번과 윈스턴처칠을 만나러 가는 길

등록 2009-03-22 18:48수정 2009-03-23 07:45

<b>오드리헵번과 윈스턴처칠을 만나러 가는 길</b> 한겨레신문사와 뉴벤처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인물 사진의 거장, 카쉬전’에 관람 인파가 몰리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들머리에서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이 전시는 5월8일까지 계속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오드리헵번과 윈스턴처칠을 만나러 가는 길 한겨레신문사와 뉴벤처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인물 사진의 거장, 카쉬전’에 관람 인파가 몰리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들머리에서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이 전시는 5월8일까지 계속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신문사와 뉴벤처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한 ‘인물 사진의 거장, 카쉬전’에 관람 인파가 몰리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들머리에서 관람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이 전시는 5월8일까지 계속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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