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장진영씨의 유품을 소개하는 추모 전시관이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빌리지에서 9일 문을 열었다. 10일에는 <소름> 상영에 앞서 윤종찬·권칠인·김해곤·이정욱 감독 등 고인과 함께 작업했던 감독들이 추모 행사를 마련한다. 연합뉴스
지난달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장진영씨의 유품을 소개하는 추모 전시관이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빌리지에서 9일 문을 열었다. 10일에는 <소름> 상영에 앞서 윤종찬·권칠인·김해곤·이정욱 감독 등 고인과 함께 작업했던 감독들이 추모 행사를 마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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