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ARS 모금 시작

등록 2005-06-09 17:12수정 2005-06-09 17:12

희귀병 장애아동과 가족을 돕고 있는 에스비에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 시청자 참여의 장을 열었다.

희귀병 아동들을 돕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잇따라, 12일 방송부터 에이아르에스(ARS) 모금을 실시하기로 했다. 모인 후원금은 한국희귀질환연맹에서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쓰게 된다.

2003년 5월 시작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의료진·사회복지전문가 등 전문가들로 ‘솔루션 위원회’를 꾸려 희귀병 아동과 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앞서 왔으며, 지금까지 85가정이 도움을 받았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