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돌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엘에프(LF)에서 개막한 ‘한국영화의 얼굴 씨네 팬(F.A.N)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던 정우성씨 등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사진 판매 수익금은 독립영화전용관 건립기금과 시네마테크전용관 기금에 기부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영화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돌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엘에프(LF)에서 개막한 ‘한국영화의 얼굴 씨네 팬(F.A.N)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던 정우성씨 등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사진 판매 수익금은 독립영화전용관 건립기금과 시네마테크전용관 기금에 기부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