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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은막의 스타, 사진속으로

등록 2010-04-23 19:54

 영화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돌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엘에프(LF)에서 개막한 ‘한국영화의 얼굴 씨네 팬(F.A.N)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던 정우성씨 등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사진 판매 수익금은 독립영화전용관 건립기금과 시네마테크전용관 기금에 기부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영화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돌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엘에프(LF)에서 개막한 ‘한국영화의 얼굴 씨네 팬(F.A.N)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던 정우성씨 등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사진 판매 수익금은 독립영화전용관 건립기금과 시네마테크전용관 기금에 기부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영화주간지 <씨네21>이 창간 15돌을 기념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엘에프(LF)에서 개막한 ‘한국영화의 얼굴 씨네 팬(F.A.N)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씨네21> 표지를 장식했던 정우성씨 등 배우들의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계속되며, 사진 판매 수익금은 독립영화전용관 건립기금과 시네마테크전용관 기금에 기부된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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