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아시아 리얼리즘’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100여년의 아시아 근대 리얼리즘 미술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겨레신문사가 함께 주최한 것으로, 주말 이틀 동안 외국인을 비롯해 35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일 오후 ‘아시아 리얼리즘’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지난 100여년의 아시아 근대 리얼리즘 미술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겨레신문사가 함께 주최한 것으로, 주말 이틀 동안 외국인을 비롯해 35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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