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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민노당 후원교사 중징계 무효”

등록 2010-11-08 08:28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엠비(MB) 교육정책 실패-교사대학살 주범 이주호 장관 퇴진’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이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와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소속 교사 30명의 중징계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엠비(MB) 교육정책 실패-교사대학살 주범 이주호 장관 퇴진’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이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와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소속 교사 30명의 중징계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엠비(MB) 교육정책 실패-교사대학살 주범 이주호 장관 퇴진’ 전국교사대회에 참석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이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민주노동당에 가입해 당비와 후원금을 낸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소속 교사 30명의 중징계가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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