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때도 예법 있어요 강원도 횡성 갑천중학교 학생들이 8일 오전 서울 경복궁 내 자경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임금님의 밥상을 일컫는 수라상 예법 배우기에서 한복려 문화예술 명예교사(왼쪽 둘째)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해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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