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조계종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의 도박 사건과 관련해 중앙종회 의장단 상임분과위원회 회의와 총무원장 및 교육원·포교원·호계원 등 조계종 3원장, 중앙종회 의장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비공개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스님이 회의가 열리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e-mail]

대한불교 조계종 스님들의 도박 사건과 관련해 중앙종회 의장단 상임분과위원회 회의와 총무원장 및 교육원·포교원·호계원 등 조계종 3원장, 중앙종회 의장이 참석한 대책회의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 조계사에서 비공개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스님이 회의가 열리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e-mail]

<한겨레 인기기사>

■ 김찬경, 전 총리 아들을 상임이사로 채용
■ 인천 장례식장 난투극 조폭들 최고 18년 선고
■ 김재철, 무용가집 근처 술집·식당서 2500만원 결제
■ ‘미워도 다시 한번’…통합진보당 가입운동 확산
■ 비울수록 채워지는 ‘화수분’ 쌀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