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수라상을 받는 ‘궁중수라진어’가 23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 낙선재에서 ‘2014 조선시대 궁중음식전’의 한 순서로 재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수라상을 받는 ‘궁중수라진어’가 23일 오후 서울 와룡동 창덕궁 낙선재에서 ‘2014 조선시대 궁중음식전’의 한 순서로 재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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