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다듬이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4 전국생활문화 동호회 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2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다듬이질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4 전국생활문화 동호회 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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