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미니멈 개런티' 200만원을 보장한다는 뉴스가 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웹툰 작가들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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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프리즘] ‘생계비 보장’을 넘어서 / 남은주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03668.html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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