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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매 시작가격 40억 ‘괘불탱 불화’

등록 2015-12-09 19:30

보물 1210호인 청량산 괘불탱 불화가 9일 오전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보관을 쓴 석가불이 특징적인 이 작품은 영조 1년(1725년) 때 그려진 조선시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16일 국내 고미술품 경매 역사상 가장 높은 시작가 40억원에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보물 1210호인 청량산 괘불탱 불화가 9일 오전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보관을 쓴 석가불이 특징적인 이 작품은 영조 1년(1725년) 때 그려진 조선시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16일 국내 고미술품 경매 역사상 가장 높은 시작가 40억원에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보물 1210호인 청량산 괘불탱 불화가 9일 오전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보관을 쓴 석가불이 특징적인 이 작품은 영조 1년(1725년) 때 그려진 조선시대 불화의 대표작으로, 16일 국내 고미술품 경매 역사상 가장 높은 시작가 40억원에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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